이번 감찰반원의 일탈행위를 보면서 그리고 어제 박관천 전 경정의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점은 이명박근혜정부 당시 적폐들과 직접 싸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기용해
적폐청산을 시작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이명박근혜아래에서 벌어진 적폐습관을 버리지 않고 하는거 보면
그들을 잘 아는 인사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박관천 장신수 같은 인사들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기용하는게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대놓고 그 적폐들과 싸운 인사들입니다.
제가 보기엔 어설픈 감찰반원들 모집하지 말고 유경험자들을 기용해서 조직을 이끌어야지
안그러면 김태우같은 인간은 또 나올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