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마리가 풀리는 것 같긴한데.. 왜 저는 더 헷갈리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러니까..
가영이랑 김혜진은 아버지가 같고
김혜진이랑 다른 사람은 어머니가 같고...
그 다른 사람이 미술쌤인건가요? 오늘 보니까 미술쌤 아버지가 그 돌아온 목수이고...
아가씨는 아마 연쇄살인범이 맞는 것 같은데 함정일 수도 있고.. 'ㅅ'
또... 또..
아 근데 약국이모는 뭐 때문에 서창권한테 복수하는거죠?
오늘 자기 엄마한테 막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나도 발 빼야겠어~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 보니까
단순히 언니에 대한 감정만으로 벌린 일이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앜ㅋㅋ 머리 아픈데 재밌네요
오늘 사실 2회분 할 줄 알았는데 ㅜ ㅜ 얼른 담주가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