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가 "휴식"으로 멤버의 빈자리가 생기는데
그게 언제 까지 놔두어야 하는지 모르는 건강상의 이유...
식스맨이라고 해서 뽑아왔더니 혼자서는 서있지도 못하고
묘하게 딱 떨어지는 시기
이런 상황이면 자연스레 기존 멤버 복귀 이야기가 나오죠.
저두 나왔으면 좋겠죠.
근데 길이나 홍철이 "사건"떄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식스맨 할떄 까이고 까이고 까놓고
휘청 휘청 한다고 복귀시키면
왜 나왔냐
난 안보겠다
방출 시켜라
솔직히 나왔으면 좋겠는데 미안해서 복귀 시키자는 말은 못하겠네요.
나와 주면 좋겠는데, 나오면 포기하고 감수해야 할꼐 너무 커 너무 많고
사견으로는 유병제나 장동민(이건 사견입니다. 그냥 사견) 나왔으면....
여기 게시판 이용하시는 분들 여릴적부터 봐왔고 그런 프로그램이니까
그래서 "무서운 프로그램" 이라고 한게 아닐까.
애정을 갖고 관심 갖는건 좋은데 좀 과해요.
"나"와 "무한도전"을 분리해서 생각하셨으면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