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친척집에 갑니다.
삼촌 or 큰사촌형 방에 들어 갑니다.
노트북을 만집니다.
갖고싶다고 말합니다.
삼촌 or 큰사촌형이 반대합니다.
할아버지, 큰아버지가 그거 얼마하냐고 동생 or 조카 주라고 합니다.
할머니 or 큰엄마가 동생 or 조카한테 그것도 못주냐 합니다.
곧 싸울듯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하지만 삼촌 or 큰사촌형은 이내 포기합니다.
획득!!!
(큰집의 둘째 큰 형이자 첫째 삼촌입니다. 조카는 초등학생. 아........막내 사촌동생도 조카랑 동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