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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고게익명저격&아카이브 사건 정리글
게시물ID : freeboard_1156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다주웠다
추천 : 7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3 01:56:52


고게익명저격 글링크(글이 삭제되어 캡쳐로 대체)
http://todayhumor.com/?freeboard_1155381


자게 아카이브 링크 
https://archive.is/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





11월 10일 자게에 고게익명으로 자게를 광역저격했다는 글이 올라옴
- 셀카를 자주 올리는 너희들은 여왕벌, 왕벌이다 라는 뉘앙스의 글

11월 10일 자게 주제가 그래서 광역저격을 비꼬는 내용이 됨


그리고 그로부터 2,3시간 뒤에 새로운 고게익명으로 저격글이 올라옴
- 내 질문글에는 며칠이 가도 답을 안남겨주고 딴사람들만 남기는거 보니 얘네들은 친목이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이 소동이 일어남

그리고 두개의 글은 순삭됨


그러고 있다가 그 논란글을 아카이브 뜨려고 한사람들에 의해서 자게글들을 아카이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빠르게는 11월 7일 한 유저의 셀카 박제를 시작으로 친목저격을 위한 증거모으기로 예상되는 글들이 박제되기 시작


그리고 이글 작성자를 비롯해서 특정 유저들은 개인페이지 까지 들어가서 사소한 것 까지 박제를 남기기 시작

사소한 푸념글, 셀카, 우울글, 개인적인 정보글까지 유저를 타겟으로 박제가 시작됨

그래서 자게 아카이브 사건이 발발


자게인들은 그 저격글들을 남긴 사람들 일것이라 추정만 하고 있는 상황. 
1명일 수도 2명일 수도 아니면 의외로 여러명일 수도 있다. 

아카이브 하는 사람들을 박제자(통칭 제자)라 부르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와중에도
실시간으로 아카이브를 해 약 3일간 180여개의 글을 박제

특히 작성자에 대해 강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7월 자게친목대란이 일어났을 때 썼던 글까지 뒤져가며 박제,
그리고 성폭행 경험이 있다는 사소한 뻘글, 면접간 이야기 등등 개인사까지 박제중이어서 
개인적으로 법적대응이 가능한지 알아볼 예정
(약 180여개의 글중 저혼자만 35개의 글이 박제, 약 25%의 지분율 1등, 아카이브가 제 개인페이지인줄)

박제자는 친목하지 말고 골고루 박제하길 바라며 아침에 또 시작될 거 같으니 계속 지켜볼 것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악감정에 아카이브하는 건 좋은데 그걸 오유내 저격 및 다른 곳에 사용할 경우 
현실 세계에서 정모하게 되리라는 것 충분히 알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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