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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고 뭐고간에 패미편향 못버리면 폐족 참여정부 꼴난다
게시물ID : sisa_1123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lafreno
추천 : 2/17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12/20 12:02:20
여가부가 든든한 뒷배경으로 있는 메갈 워마드 이것들이 남성을 대상으로하는 적대행위는 이미 20대 남성의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586세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남녀차별의 시대를 알겠지만 그 이후 세대에게 남녀차별이 존재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열번 양보하고서 단언하건데 20대 남성은 역차별이 있었으면 있었지 우대따윈 없었다. 그런데 패미들은 여성이 차별 받아왔으니 우대를 내놓으라고 패악질을 하고 있습니다.
군간부, 경찰, 공직, 공천 등등 그러면서 여초현상이 너무 심하다 못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남성 초등교원의 확보차원에서 할당제를 추진하다 여가부와 패미들의 난동에 흐지부지 없던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정부 들어 멧퉤지라고 불리는 패미들의 난동패악질에 남성들은 몰릴대로 몰렸습니다. 급기야는 여성이 기분나빠 폭행당했어요. 성추행당했어요. 성폭행당했어요 하면 유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 처벌이 되고있습니다. 곰탕집 사건 이수역 사건 서정범교수 무고사건 등등.. 이젠 이를 아예 고착화시키는 여성폭력방지법까지..

이 정부는 2-3-40대 남성들에 무엇을 원하는가? 왜 지지자인 젊은세대의 남성들을 막다른 절벽으로 내모는가? 지지를 철회하고 폐족이 되었던 참여정부의 운명을 되풀이하게 만드는걸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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