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 나오고, 그때 제이성능이 좋아서 써보다가, 음? 괜찮다 해서 지금까지 썼습니다. 2레벨 이던게 16레벨까지 올랐네요
근데 요즘 플레이 하는게
이건 진짜 일반전이든 뭐든
그냥 자기가 잘 하는 캐릭만 써야할것 같습니다.
이제 노력하기로는 좀 힘들고...
손에맞으면서 노력까지 할수 있는 캐릭을 하는게 나을것 같다해서...
흥미위주로 키우던 녀석들을 싹 다 제외시키고 (제이, 트릭시, 카인)
본격적으로 실력으로 난 안진다! 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만 남겨서 랜덤에 집어 넣었습니다.
이글 -"이글을 사랑하는 아웰아크 홀든" 지금까지 한게 2천판 이상 이글 하나만은 잘한다고 생각함
벨져 - 승률 80%이상 (공벨져)
티엔 - 방만 안타면 절대 오버뎃 없음
레베카 - 공이라도 괜찮아 넌 이미 죽어있으니까
마틴 - 최라그노프
제레온 - 잠-들어라!
다이무스 - 하드스킨님이 다이무스하신다. 근데 칼잽이는 좀 잘할자신넘침
나이오비 - 시즌 1때부터 잡았었는데 근캐연습한다고 뺐었던게 지금 생각하면 천추의 한, 미안해 나이오비
이제 이녀석들만 키울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