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 뿐만 아니라 진보언론도 맹비난과 조롱을 하던시기 입니다.
그땐 그런 기레기들을 무비판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죠
그래서 무슨일만 터지면 대통령 욕하고 당장 나라경제 거덜나는걸로 생각 했죠
그러니 일개 검찰이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조롱섞인 언행을 하지않나 공무원들은 아예 말도 안들었죠
그런 대통령의 힘이 아무것도 없을때 그분이 이룩한 결과를 보십시오
경제 어땠습니까 이명박근혜와 비교 자체가 안되는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죠
그런데 그런 사실을 그분이 돌아가신 이후에나 알게되었다는게 얼마나 비참합니까
지금 적폐들 공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우리내부에서는 서서히 분열의 싹이 트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처럼 다시 왜곡된 진실과 분열로 인해 힘들어 하실지
임기 이후 대통령께서 어떤 평가를 받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을지 나쁜 평가를 받을지...
그러나 적어도 노무현대통령님때처럼 임기내 지지자들마저 무관심으로 그분을 힘들게 했던짓은 하지 맙시다.
임기 이후 그분에 대한 평가는 달리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통령 임기내에는 비판적지지든 맹목적지지든 일단 응원하며 힘을 보탭시다.
아직 3년여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분의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대통령님께 힘이 되어 드립시다.
요즘 각종 기레기들 공격과 좋은 소식이 없어 몇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