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24111004259 A씨는 "나 현직 쿠팡맨이다. 퇴근은 8시에 해서 돈 쓸 곳은 없다"며 "쿠팡 이용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혼자 사는 여자들 주소를 다 적고 있다. 일 그만두고 새벽에 찾아갈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이용자가 "다른 데에 이글 퍼질거다"라고 말하자, A씨는 "퍼가라해. 잘리는 순간 퍼간 사람들도 돈 몇만원 들어도 신상 찾아서 칼로 갈기갈기 찢여 죽일거니까"라는 살벌한 댓글을 남겼다.
정말 무서워서 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