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면 욕을 좀 먹긴 할거 같긴한데 이재명지사는 물론이거니와 그 이전부터 당내 분란이나 지지자간의 갈등 남녀간의 갈등등 지지율을 까먹을 요소와 이슈들에 대해 그 분 성향상 최대한 간섭을 피하고저 하셨겠지만 일이 자꾸 커지는데에 방조의 책임은 분명히 있습니다 뭔 소리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기진화 가능한 일들이 쓸데없이 증폭되는데는 비서실의 대응이 어이가 없을정도로 실기와 실수를 반복하는데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른분야의 행정관들이 너무 뛰어나서 상대적으로 비교되나 싶긴 한데 임기도 중반에 접어 들기도 했고 2기 비서진을 염두에 두어야 할때가 온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