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 지지율이 떨어져도 50~60% 사이에서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45%정도 까지 내려왔내요

박근혜때 빨아주던 기레기의 골디락스 존은 아니지만 국정수행하는데 40~50% 만 나와도 충분할꺼라고 생각하는데요  

문프 지지자 입장에서 전체적으로 사안을 바라보지 않고  일희일비하여 지지율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자유당이 존재하는 한 적절한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만큼 중도(?) 아니면 정치에 관심이 덜 한 층도 많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박근혜때 빨아주던 여론 환경이였으면 지지율이 여전히 70%이상  고공 행진을 이어가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이번 정부를  신뢰하고 있는 지지자로서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