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 683 데무어 / 463 쎄시무브 / 477 블랙체리 ] 이구요. 그 중 제가 제일 기대했던 건 바로 블랙체리!!!
우선 데무어는 펄이 들어가있는 제품이에요. 코랄코랄~♪ 발색할 경우 투명하게 발려요. but.. 내 입술색과는 안어울린다 흐앙 ㅠㅠ
입술색을 죽이고 발라야 예쁘더라구요..!
블랙체리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취향저격,. 완벽 그 자체.
쎄시무브는 보라색 빛이 도는 다운된 핑꾸핑꾸색이에요. 입술색이랑 비슷해서 데일리로 무난할 것 같아요.
발색샷은 밑에서 두번째사진의 발색이 제일 비슷해요!!
아무튼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래요ㅎㅎ~
출처 |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