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사내유보금 833조
최상위-극빈층 간의 소득 양극화 최악
고용없는 성장 2년 새 2만여개 대기업 일자리가 사라졌다..
재벌들에게 사랑의 각성이 일어나길 기원해봅니다.
5.18, 세월호..우리의 이웃을 잊지않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요.
3시간전 | 세계일보 일하다 숨진 고(故) 김용균씨 사망의 책임이 원청에 있다며 지난 21일 한국서부발전
대표를 살인방조, 업무상 과실치상, 산업안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ㅡ https://news.v.daum.net/v/2018122406024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