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이저 보고서 영상 중 일부..
" 싸우다 힘이 부족하면 빨갱이라는 모략을 하는 것은 과거의 한민당이 주로 쓴 수법인데 오늘의 야당도 이와 똑같은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3권을 쥐고 있는 최고회의 의장을 빨갱이로 모는 구정치인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그들이 밉게 보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빨갱이로 몰리는 무서운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 1963년 대선 당시, 박정희가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