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page=1&id=18465&limit=&keykind=&keyword=&bo_class= 관련기사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22457#08gq 해석은 제각각이겠지만 현상황을 적절하게 잘 표현한 사자성어 같네요. 잘 하라고 응원해줘도 무거운 짐인데다 갈 길마저 멀고 먼데 이건 뭐...
교수들도 상아탑 안에만 있지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현실참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번외로 몇 나라 올해의 단어 살펴보면..
옥스포드사전 선정 = toxic 유독성의 중독성의
프랑스(FDM, 20minutes, france television) = 여성들femmes. #metoo 영향
중국(중국 교육부...) = fen 奮 분, 분발하다 진작하다. 시진핑 신년사 이후 유행하게 됐다는 말이...
일본(한자능력검정협헤) = 災 재앙 재. 자연재해가 많은 한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