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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73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픔꽃★
추천 : 0
조회수 : 1224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1/13 20:21:50
작년 6월경에 11년식 뉴sm3를 아는 지인분께
싸게업어와서 타고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14년 8월경..
퇴근할때보니 운전석 앞바퀴가 펑크가 나 있더군요
보험사 불러서 펑크난 부분을 비눗물을 아무리
뿌려도 못찾음.. 바람넣으니 상태가 괜찮길래
미쳤죠 몇달을 그렇게 조치없이 타고다녔습니다
그러다 2번째 사건
또 퇴근길에 보니 똑같은 곳에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보험사 불러도 역시 아무리 찾아도 못찾음...
아 이건 심각하다 싶어서
타이어집을 가서 물에 담가봐도 뽀글뽀글
기포가 안올라오는겁니다..
그래서 누가 장난으로 뺐구나하고 또 몇달을
탔죠..
그러다가 어느날 보니 또!!
바람이 살짝 빠져서 축 쳐져있더군요
환장하겠더군요
타이어집가서 담가봐도 기포 역시 안올라옵니다..
이럴수가있는건가요..
분명히 빠지는데 바람은..
타이어를 갈자니 차있을땐 전혀 문제가없어요..
휠에 문제가 생기면 빠질수있는겁니까??
답답합니다.. 이런경험있으신분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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