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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등학교에 있었던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112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성근
추천 : 86
조회수 : 6147회
댓글수 : 3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1/03 16:52: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1/03 12:19:40
우리의 눈동자가 왔다리 갔다리 하던걸 눈치채던 선생님이 갑자기 뭐야? 저기 뭐 있어? 하면서 티비 쪽으로 가려고 했다. 우린 작전 B명을 풀업시켜 오지환에게 포스를 날렷다. 순간 오지환은 배때기를 잡고 뒹군다. (이 모듣ㄴ게 0.001초내에 완수됫다) "선생님!!!!!!!!우ㅏ와아아아꺄아아아아갸아아악!!!!" 선생님이 놀래서 쳐다보자 오지환이 마하 6천의 속도로 달려나가 선생님을 잡고선 배가 아프다고 살려달라고 (연기력 2300)질알을 해가며 선생님의 바지를 찢을듯한기세로 잡고늘어졋다 선생님 놀라는 틈을 타 앞줄에 있는 김성진이가 티비를 껏다. < 웃 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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