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인증'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극우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 15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일베 회원 김 모(25) 씨 등 1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19일 일베 게시판에 '여친 인증' 등 제목으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해 촬영한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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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베가 문닫지 않은게 신기할 따름...
ps:그나저나 왜 자꾸 일베를 극우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어느 나라 극우들이 매국노 숭배하고 수시로 자국을 침탈했던 나라들에 우호적인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