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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유저로써 바라보는 안톤
게시물ID : dungeon_565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일로팩토리
추천 : 2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13 22:05:02
아라드인이면 다들 안톤을 해보고 싶긴할텐데


 현질로 안톤을 입성하는거를 양산유저로서 투자가치를 생각한다면.. 현재로썬 글쌔올시다인것 같네요

 안톤 쩔을 보기만 해도 가치하락이 반년사이에 2000대에서 1000만정도 극하락했고 그에 반비례해서

안톤에  필수템(참철 하베 교단신 등등관련템)시세는 오르거나 제자리 걸음인걸 봐선 현제 쩔로 뛰로 있는사람이거나 곧 쩔공을 갈 사람 아니면 본전 뽑기도 애매해지겠죠(물론 난 그딴거 모르고 이기끼고싶다면 다르지만요)

세팅값은 억소리 나고 쩔까지 하려면 더투자를 해야 할텐데 회수는 상시도 아니고 요일한정이기도 하고요

본전 뽑는기간<안톤쩔 가격하락, 아라드인 평균 스팩상승 이라는 과도기가 현재인거 같습니다.


(작성자는 빠른 쩔공 포기를 시전했다!) 


그냥 현재는 평범한 아라드 인이면 쩔공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더 기다렸다 쩔을 받아 스팩업을 하는게 더 투자가칙 있어보이네요
 


애초애 제 개인적 마인드는

만렙을 찍어서 용병및 간단한 노가다 남는 초대장으로 스팩업 > 캐릭 현질 투자후 골드회수 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캐릭을 양산하다보니 이미 만렙 캐릭터가 생기고 절탑이니 용병으로 초대장이니 하면서   이래저래 평균 스팩이 올라가고 점점 벌어들이는것도 많아지고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무슨게임이던 다 똑같겠지만

선두로 나가서 이득을 볼생각이 아니라던가 나는 좀 늦을 것같다 하면 차라리 템포를 느리게 가서 이득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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