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2년으로 편법이 판을 치는데 4년이라
문득 생각나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정규직 1명 100원 이라 정하면
비정규직은 60원
직원이 4명이면
정규직 100 * 4 = 400원
비정규직 60 * 4 = 240원
비정규직 사용기간 4년 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
내가 사장이면
정규직 (팀장) 1명에
비정규직 4명 돌리겠다.
4년되기전에 돌아가면서 1명씩 자르고 다시 뽑지
왜냐면
4년되기 전까지 잘 써먹고 계속 돌고 돌고 돌면 일 숙련도는 평균 유지할거고
돈 적게 들고
정직 1명 100원
비정규직 4명 240 원
총 340원
정규직 4명 보다 1명 더 쓰면서 60원이 덜 드는데 당신이 사장이면 어떨거라 생각하시나요??
이걸 규모 큰 사업체로 확대 생각하면
팀장 급 만 정규직이고 밑으론 전부 비정규직 그리고 그 비정규직에서 순환으로 물갈이 좋은 그림이지 않아요??
가끔식 희망 고문으로 정규직 1명 어쩌다 전환
좋네
오해는 하지마시고 저도 흙수저에 다 포기하고 살아가는 자살 준비생이에요
법이 저따구로 바뀌면 내 생각에는 100% 저렇게 돌아갈거라 확신하는거라 써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