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처음 포꿈은 말했던것 같네요. 1. 예전에 번역되던 "A dream"소설을 3인칭으로 봄. 매우 약약했음. 깨어나서 7시간 뒤에 포게에 올리기로 결정. 2. 신기하게도 위의 꿈을 꾸고나서 바로 이틀뒤에 꿈. 내가 성에 있는데 옥타비아, 핑키, 폰삼이, 필리들(???)을 만나서 노는 꿈. 포게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기억 저편으로...
음... 저는 두개 밖에 없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포꿈 꾸기를 기원하면서 이제 갑니다. 만약 포꿈을 꾸면 MANE6 다 만나보고 싶네요. p.s. 너무 늦은 감이...(2시간 밖에 지나지 않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