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번영은
국가간에
계층간에
세대간에
온누리에 골고루 누려져야 합니다.
세월호의 정의와 사랑으로 빛날 대한민국
각 분야에 공공의 개념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우선에 토지공개념의 확대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보다 향상된 공생의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새시대 공공의 개념이 확대 강화되어야 할 대한민국입니다.
ㅡ https://news.v.daum.net/v/20180705202424217
2018.12.26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