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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쉬는 동안 한 짓...
게시물ID : diet_112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사람될게
추천 : 4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04 21:35:07


봉와직염 ㅋㅋ 때문에 
토, 일 운동 안하고 쉬고 아마도 담주도 쉬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주말 내내 한짓

1) 마구마구 먹먹먹
2) 괜히 운동용품 지름

3).... 아 운동복 사고 싶다. (대체왜..?)



아 저 예전에 다게 보면서 
아... 나는 운동하는 것도 넘 벅차서 옷 같은거 신경쓸 여유도 없는데
아니 대충 입기만 하면 될텐데 왜 저렇게 운동복 신경쓸까? 했는데

운동 시작 하면서 -8kg하고 나니까 
괜시리 옷도 막 사고 싶고 
그것보다도 운동시작 세달밖에 안됐는데 (뉴비주제에 ㅜㅜ)
요즘 운동복 자꾸 사고 싶어요

겨울에 운동시작해서 
이제 약간 더워져서 매일 갈아입어야 하는데 바지 두벌, 상의 3벌 가지고 돌려입으려니 너무 힘들고
그래서 야금야금 한두벌씩 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성의가 이제 딱 5벌 됐는데, 하의가 아직도 3벌이라 괜히 모지라는 느낌...-.-

자주 빨기에는 하루에 15시간씩 일하느라 빨래가 너무 지쳐요 ㅜㅜ......

근데 진짜 더 더워지니까 긴 발목까지 오는 레깅스는 너무 덥고 무겁더라구요..
반바지를 한벌 새로 샀더니 이제 상의를 좀 색다르게 입고 싶은 날도 있고 ..
어쩌다 가면 쭉빵 언니들 얼굴도 예쁜데 옷도 넘 예쁘게 입구 미모 뿜뿜 하며 운동하구..
막 트레이너님들 깔맞춤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우왕... 저럴 여유도 있고 부러워요...


아....... 괜시리 운동복 너무 사고 싶어요 ㅜㅜ.............................

잠깐 운동 쉬는 주제에ㅋㅋㅋㅋㅋ 괜시리 운동복만 클릭클릭 클릭클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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