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현재까지도 테러 및 인질극 진행중
파리 시내 총 7곳에서 동시에 테러가 발생했으며, 총격과 폭발 등으로 현재까지 최소 60명사망.
파리 중심가에 있는 '캉보주(Cambodge)' 레스토랑에서 자동소총 난사 발생.
바타클랑 콘서트홀에서 15명이 사망하고 무장괴한들이 100여명을 잡고 인질극을 벌였음
프랑스 정부가 솅곈조약 일시정지 함.
즉, 대한민국 국민의 무비자 프랑스 입국을 포함한 외국 국적의 무비자 프랑스 입국이 전면 통제된 상황,
퐁피두 앞, 루브르, 샤틀레 레알역에도 무장괴한이 나타났으며
파리시민들은 건물 내부에서 나오지 말라는 권고 받음.
.한국인의 피해 여부는 대사관에서 확인 중이라고 함.
사건 발생 지역들
http://sputniknews.com/europe/20151113/1030029779/france-suspends-schengen.html
프랑스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만큼 사건이 매우 중대하고 끔찍한 것만은 사실인듯 하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