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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운영위 ‘속수무책’…조국·임종석 왜 불렀나?
게시물ID : sisa_1124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y
추천 : 18
조회수 : 31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2/31 21:33:05
-한국당은 특감반 의혹 관련 팩트 제시를 못 하고 결국 조국 수석과 임종석 실장의 답변 태도를 문제 삼으며 변죽만 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효상 의원이 “환경부 (산하 기관장) 리스트 20명 중 4명만 그만둔 건, 4명은 기수, 나머지는 미수에 그친 것”이라고 하자 조 수석은 “환경부 리스트를 만드는 것 자체가 범죄가 아니다”라고 했다. 강 의원이 “조국 수석처럼 교수 출신은 무능과 범법 사이 경계에 있다”고 하자 조 수석은 “과거 검찰 출신 민정수석이 업무를 제대로 했는지 의문”이라고 맞받았다.

-우 대사 의혹은 박근혜 정권 당시 검찰에서 무혐의로 결정했고, 김태우 수사관이 작성한 각종 동향자료는 “김 수사관의 일탈” 또는 “적법한 활동”이라는 답변에서 더는 나아가지 못했다.
출처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76475.html?push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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