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정리
: 당시 기재부와 청와대간 부채발행 관련 이견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부채추가발행 하지 않았음
국채발행은 새수가 덜 걷힐것을 예상으로 국가채권을 발행(마이너스통장같은 )하여 복지예산이나 국가정책을 펼치는 씨드머니같이 사용하는것
503년이 똥싸놓고 문재인정부 첫해부터 이런상황이었는데
예상보다 세수가 더 걷혀서 채권발행을 안해도 되는상황이고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첫해니까 정책을 위해 유지하자
결국 채권발행 안함. 안함. 안함.
비서관도 보도자료 막은게 아니라 대통령 보고 안됐으니 잠시보류해달라
이걸가지고 닭정부때 실무에 있던 새끼가 압력이니 농단이니 개소리를 하다니.. 박근혜정부때 일했던 따까리놈들은 정상적인애가 없구만..
전부 색출해서 정리해야 문정부가 살길입니다...
어떻게든 503이 싸놓은 천조국 똥을 문정부에 뒤집어 씌울려고 발악하네 안통해 개별신같은 관종새끼야
국가기밀누출내란으로 콩밥이나 쳐먹을준비해라
닭근혜 따까리세기가 실직하고 이제와서 괜히 보복한답시고 끼어들어서 관종짓한 상황 ㅅ ㅂ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