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일하는데 출장경우가 많아, 자차를 굴리고 있는데요
보험료를 1년 240 내고 있습니다.
(차량명의 - 본인, 자동차보험 - 본인1인명의)
근데, 어제 제가 후미추돌 사고를 내는바람에(양쪽차량 반파) (과실 100) 할증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일단 피해자분께선 외상은 없는데, 정확한 검사결과는 봐야할거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할증은 20퍼씩 잡으면 된다고들 하셔서 그럼 3년동안은 1년마다 약 300~400을 내게될거같은데요
이렇게될경우 아무래도 부담감이 커져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검색해본바로는
자동차보험명의를 부모님명의로 돌린후, +1인 추가하여서 제 명의를 넣으면
현재 본인명의 그대로 내는것보단 보험료가 싸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만약 위에 방법대로 할 경우, 사고내서 3년동안 할증붙는 부분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1. 추후 제명의로 돌아갔을때부터 3년 할증
2. 부모님 명의로 들어간 보험부터 3년 할증
그 외)
일단 보험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는게 최고겠지만 그래도 일단 기본지식은 알고 물어봐야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거같아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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