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없음으로 음슴체쓰겠음.
여친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음.
맨날 싸우고 화해한다고 여친이 선물사옴.
옷을 사왔는데 난 M입는데 L을 사왔음.
어깨선이 안맞음.
여친은 M입음.
나보고 남자가 L은 입어야지 하면서 화냄.
실망이라며 연락이 없ㅋ음ㅋ.
내 키, 몸무게에 M 입는건 처음보는 지나가는 사람도 앎.
근데 2년 넘게 사귀었는데 남친 사이즈도 모른 여친이 유머.
사이즈가 바꾸기 귀찮으니깐 걍 입으라는것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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