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문횟수가 한 자리수인 유저들에 의해 역게가 시끄러운데 아마도 몇몇 인물들은 차단당한 다음에 재가입한 유저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는 역게를 이용하는 한 특정 유저에게 '어디가서 뺑소니나 안 당하고'라며 패륜적인 악담을 하는 유저에 대한 글입니다. 참고로 이 유저는 현재 탈퇴를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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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먕갱 / 글 제목 - 죽으라고 저주를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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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또다른 인물이 악성 댓글을 납깁니다.
현재 역게 유저 공지에 대한 여러 이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횟수 한 자리수의 유저들이 갑자기 난입해 특정 유저에 대한 악성 댓글들을 남기는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몇몇 유저들이 토론에 임하는 자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매번 반박이 이루어져도 녹음기마냥 똑같은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하거나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 등 적절하지 못한 태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다가 유저들 혹은 운영자님 직권에 의해 차단당하고 다시 재가입하여 이런 행토를 다시 반복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저는 의문스럽습니다. 이 유저들은 본인들이 차단당하고 배척받는 게 역게에 좋게 말해 카르텔, 직접적으로는 패거리가 있어서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저들의 행태를 볼 때 차단이라는 처분이 과연 부당한 처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