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 Assassin Album: "The Upcoming Terror" Genre: Thrash Metal Country: Germany Label: Steamhammer Year: 1987
Track listing: 1. "Forbidden Reality" 2. "Nemesis" 3. "Fight (To Stop The Tyranny)" 4. "The Last Man" 5. "Assassin" 6. "Holy Terror" 7. "Bullets" 8. "Speed Of Light"
Lineup: Robert Gonnella: Vocals Jürgen "Scholli" Scholz: Guitars Dinko Vekić: Guitars Markus "Lulle" Ludwig: Bass Andreas "Psycho Danger" Süther: Drums
프랑스 파리에서 대형 테러참사가 발생했는데요. 9.11테러이후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끄는 대형참사였습니다. IS테러조직원들에 의해 자행된 테러인지 프랑스내 무슬림에 의한 테러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극단주의자 테러리스트들에게는 9.11테러 이후에 모처럼만에 대어를 낚은듯이 이번사건을 자축했는데요. 이로서 오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해온 서방국가들에게는 상당한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오랜 터러와의 전쟁을 통해 얻은것 보다는 잃은것이 많다고 보는데요. 그동안에 사용된 무기와 지상군투입, 테러추출을 위한 반정부세력 지원 등을 통해 테러리스트를 압박해왔지만 IS테러조직들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며 서방국가들에 맞짱뜨면서 각종테러에 조직원들을 투입했는데요. IS테러조직들은 시리아를 비롯해서 중동국가들이나 아프리카 등지에 지부를 세워왔으며 언제든지 현지 맞춤형으로 테러행위를 이끌수 있는 수단을 갖추고 있죠. 거기에 SNS를 이용해 전세계를 상대로 전사들을 섭외해 전투에 필요한 조직원들을 언제든지 채워넣을수있는 수단을 갖추었고 직접 테러에 가담하지 않아도 전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이른바 외로운 늑대들을 원격적으로 움직여 테러행위를 자행할수 있는 '아바타 신공'을 갖추고 있어서 기존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수많은 테러 신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IS테러조직만의 테러 신기술들에 세계곳곳에서 테러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어느떄보다 긴장을 늦출수 없는 시대를 맞이한거죠. 이제는 비행기 뿐만 아니라 외로운늑대들을 이용한 아바타 테러신공 등과 더불어 서방국가들로 부터 테러조직원들 섭외해 서방국가들의 취약점을 파악한 예측불허의 테러공략으로 테러의 위력은 전과는 비교할수없는 경기에 이르렀는데요. 이런 IS의 테러전략을 무너뜨릴수 있는 전략적인 테러와의 전쟁을 구사할수 있는 신기술이 없는 한 테러리스트들의 테러위력에 깊은수렁에 빠질수밖에 없을것입니다. IS테러조직들의 다음 빅딜 테러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알수없을것입니다. 때로는 게릴라식으로 때로는 아바타 신공으로 때로는 사이버공간의 해킹 등으로 진화되어 나갈것입니다. 분명한것은 이번 프랑스 대형테러로 인해 전세계는 슬픔과 분노에 빠져 테러와의 전쟁에 더욱 고비를 늦추지 않을것입니다. 더욱 테러와의 전쟁을 굳건히 다질것입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이번 프랑스 테러로 얻은 자신감으로 더욱 기세등등하게 유럽국가를 비롯해 미국,러시아 등 전세계를 상대로 다음 테러 행선지를 꾸준히 물색할것입니다. 진화하고 있는 테러리스트들의 테러행위를 방어하기 위해서 더욱 강화된 보안과 안보에 신경써야할것이고 예측할수없는 형태의 테러까지 미리 대비를 해야할것입니다. 최근 IS테러조직은 러시아를 위협했습니다. 푸틴을 자극한것으로 보이는데 만약에 러시아에 테러가 일어난다면 푸틴 성격상 끝을 보자는식으로 테러와의 전쟁에 심혈을 기울일것이 뻘할것입니다. 지난 과거의 미국대통령이었던 부시처럼 막가파식으로 테러와의 전쟁도 마다하지 않겠죠. 그런데 IS처럼 진화된 테러조직들 한테 부시대통령 처럼 떄리고 부시는 식으로 막가파식 테러와의 전쟁은 수많은 죄없는 시민들의 희생을 야기할것이고 테러리스트들은 더욱 신경을 건드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하려 들것입니다. IS테러조직들은 프랑스 테러라는 대어를 낚고 축배를 들고있는 사이에 어떻게 하면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을 공략할것인가 다음 대어는 어디가 될것인가 어디에 많은 인파가 몰려있고 어떻게 공략할것인가에 대해 연구,개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프랑스라는 대형테러를 낚은 IS테러조직은 이번 테러행위로 자신감을 얻어 유럽곳곳에 테러협박을 일삼을 것이고 전세계는 이에 굴하지 않고 평상시 하던대로 할것이고 테러에 맞설것이라고 테러로 인한 트라우마와 두려움을 감추려고 애쓰고 있지만 계속되는 대형테러는 전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서방국가들이 테러와의 전쟁중에 IS조직원들을 무찌르기 위해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여 테러리스트를 축출하여 시리아 등 중동국가들에 친서방정부를 세우려는 명분이 다분한데요. 이렇게 친서방 정부를 세우려는 명분과 맞물려 러시아측에서는 서방국가들의 친서방 정부세우기가 곱게 보일리가 없죠. 친서방 정부를 갖춘 국가가 늘어날수록 러시아의 입지는 좁아질것이고 그렇게 되면 러시아의 위상과 힘은 약해질것을 우려한 푸틴은 과감한 결단을 내립니다. 시리아 반군들을 공습하며 동시에 공공의 적인 IS테러조직들을 제거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서 친러시아 정부 세우기에 공을 들일것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친서방 정부가 아닌 친러시아로 만들기 위해 러시아 크림반도를 차지하면서 우크라이나를 공습하고 있는데요.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의 위상을 높이려고 힘을 과시하는 와중에 공을 들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카드 하나만으로는 갈수록 거세지는 중동의 친서방국가 세우기에 뒤쳐질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푸틴은 친러시아 정부 세우기를 위해 공공의 적인 'IS테러조직' 과의 테러와의 전쟁 명분사이를 두고 서방국가들과 또다른 전쟁을 시작하려는것 같습니다. 이런틈 사이에 IS 테러조직들은 유럽,미국 더나아가 러시아를 위협하며 테러명분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분을 두고 국제사회의 힘쌘 양대산맥인 미국과 러시아는 한치앞을 알수없는 힘의 논리에 있어서의 국제위상이라는 또다른 전쟁을 치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러시아는 구 소련독립국가들을 상대로 언제든지 친러시아 아니면 공습 내지는 위협으로 졸지에 다시 러시아 영토로 흡수해버릴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후의 선택인 공습까지 가지는 않더라고 러시아 최대의 국영기업인 가스프롬이라는 천연가스 공급기업을 갖추고 있는데 서유럽으로 공급하는 파이프라인이 전부 구 소련독립국가들을 거쳐서 뻗어 있으며 이들 구 소련독립국가들도 러시아로 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받습니다. 언제든지 러시아의 말을 듣지 않으면 천연가스 공급을 차단시켜버리겠다고 협박할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많은 구 소련독립국가들을 친러시아로 차지할거 있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으며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러시아를 삥뜯는 깡패라고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구소련 분리국가에 대한 러시아의 친러시아 세우기 공략이 구소련 시대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명분이 다분하여 그렇게 되면 러시아가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와 위상은 막강한 위력을 갖출것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서러움과 분노를 달래며 러시아를 조폭이라고 맹비난하면서 친미정부 만들기에 앞장서려는 명분을 넌지시 비춥니다. 한편 러시아는 구 수련독립국가 차지하기는 시간문제라고 두고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면서 러시아의 명분을 다분히 내비추면서 IS테러 제거하기라는 공공의 목적을 착수하고 있는데요. 졸지에 러시아,서방국가 그리고 중국국가들의 정부와 무슬림 등 모두 공공의적인 IS테러조직들은 테러 행선지가 갈수록 더욱 광범위해진 다는점에서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 착수하기에 옵션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테러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완수한후에 어디를 향할지 동시다발적인 테러를 시도할지 예측불허로 다가설것입니다. 최근 러시아를 협박하고 있듯이 러시아의 유명한곳인 붉은 광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러시아의 유명한 장소를 물색하려고 애쓸것입니다. IS테러조직들의 대형프로젝트에 큰 자신감을 얻은 프랑스 파리 대형테러로 전세계 어떤곳이라도 노릴수있는 깡따구가 늘어난것인데요. 테러와의 전쟁으로 희생되는 IS조직원들은 언제라도 SNS를 통해 전사들을 섭외하여 부족한 조직원들을 보충할것이며 이들중에서 상당수가 숙련된 전사들 내지는 테러리스트들로 성장할것입니다. 이들로도 맞닿을수 없는 곳이라면 외로운늑대들을 아바타로 삼아 공략할수 있는 기술과 전술을 갖추고 있고 서방국가들이나 러시아에서 섭외한 전사들을 통해 서방국가들이나 러시아 등의 취약한 부분을 공력할 전술을 언제든지 구축할수 있다는 점 또한 무사할수 없는 무기입니다. 최근 유럽에서 난민행렬로 시끄러운데요. 난민 틈에 끼어 상당수의 테러분자들이 유럽으로 숨어 낼수 있다는점 또한 IS조직의 치명적인 무기가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세계에 틈틈히 존재하는 무슬림들의 행동을 일깨어 동시다발적 테러를 원격조정할수 있고 인파가 몰린 높은 빌딩, 장소, 비행기, 자동차, 버스, 지하철, 기차, 원자력발전소 등 무수히 많습니다. 전세계는 더욱 안전과 보안 방어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렇게 테러리스트들의 행선지가 모든 서방국가에서 러시아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등을 포함한 무수히 많은 나라가 테러표적이 확대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언젠가는 테러리스트들의 타켓이 동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하여 한국의 서울을 향할수도 있습니다. IS테러조직들은 시리아를 필두로 IS라는 국가건립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주장하는 것처럼 세계를 상대로 IS국가건립 확대를 목표로 삼으려 하겠죠. 테러와의 전쟁으로 얻은것보다는 수많은 민간인 희생과 전쟁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자금, 오랜전쟁으로 인해 누적된 피로도 등으로 테러조직을 박살내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그와중에 IS테러조직의 굵직한 대형 테러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크고 작은 테러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언제든지 전쟁으로 약화된 테러조직을 전세계에서 섭외한 전사들로 보충하며 재건할수 있어서 밑빠진독에 물붙기식으로 언제까지 터레와의 전쟁이 이어질까요..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은 그끝을 파헤치기에 앞서 테러행위 방어가 가장 급선무일지 모릅니다. 그끝을 파헤치기에 앞서 테러가 발생한다면 이미 수습할수 없는 큰충격과 데미지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