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온지 25년 넘어가는 유부징어 입니다.
어떻게 나라가 25년 전 대머리 새끼 백담사 들어갈때 같네요.
지금 속도로 보면 또다시 어떤 한 도시에 군대 풀어서 국민들에게 총 겨눌것 같습니다.
뭐 벌써 국내 언론은 믿을게 못되죠? AFKN보면서 소식 찾던 시절도 있었는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어려움을 헤쳐 나갈만한 용기가 있으시다면, 이민 가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40대 넘으셔서 가족들 데리고 25년전에 이곳으로 이민 오셨었는데, 지금 너무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그나마 인정 해주니 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