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총, 납치·살해 협박.. 이재명 '토건전쟁史'는 영화 같은 삶"
건물주의 불로소득은 노동자에 의해 생성되고
기업의 이윤 또한 노동자가 일하고 소비해서 생성된다.
하지만 노동자가 가장 적은 대가를 가져가고
내 집 마련도 불가능하니 불안정한 삶은 지속된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이재명 지사는 직시하고 있고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정치가다.
그는 힘겨운 노동자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러한 삶을 벗어났음에도
노동자를 위해 불공정한 사회구조를 바꾸고자 정책을 펼친다.
그러니 불로소득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푼 기득권자들의 가장 큰 적이 되었다.
유일한 머슴정치인을 잃어버린다면
계속해서 돈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고
가정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아이들은 정신적인 문제도 커질 것이고 결국 범죄도 늘어날 것이다.
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10일 첫 재판이 열리는데 판사가 정의롭지 못한 검찰의 편에 선다면
또다시 우리는 우리의 삶과 아이들을 위해 광장으로 나가 촛불을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