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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P 2달 사용후기
게시물ID : beauty_21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aconda
추천 : 4
조회수 : 228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1/15 0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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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지난 가을 lpp를 시작으로 뷰게입문해서 텅...텅장신세가 되어버린 징어이옵니다. 본인은 숱이 많고 곱슬기가 다분하면 부스스한 머리털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단발머리 인생에서 탈피한 기념으로 펌과 염색을 하다가 저희집 개님만도못한 터럭을 가지게 되었습죠... 그러다가 꾸준한 컷트와 트리트먼트와 컷트와 트리트먼트와 컷트와 트리트먼트로 근 이년만에 전보다 더 차분해진 머리털을 갖게 되었고 그김에 여성여성스러운 펌을하러 미용실에 갔다가...갔다가..... 미용실 원장님께서 5년 단골이었던 저의  정수리머리털을 꼼꼼히 태워주셨습니다.......하아 뿌리볼륨하려다 뿌리버닝.... 이년만에 머리길러 펌을했으나 머리를 묶기만해야하는..그나마 묶어도 정수리쪽 부스스한 우울한 터럭을 갖게 되었죠. 그러다가 뷰게에서 LPP글을 보고 트리트먼트 사는셈 치고 아**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아**보다 거의 반값인 에****제품을 사서 두달간 열심히 사용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말씀드리자면 LPP제품자체에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부분적으로 타서 북슬거리던 터럭들이 좀 차분해젔습다. 손상되않은 부분들은 확실히 부들부들하고 탱글거리네요. 두종류밖에 안써봐서 정확한비교는 힘들지만 그냥 개인적인 사용휴기를 말하자면 에****보다는 아**쪽이 더 차분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만 가격면에서 에****쪽이 절반값수준이라 아**두통 쓰고 그다음에 에****두통 사용핬는데 찾아보니 아** 리필제품사격은 에****가격하고 거의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 에**** 두통하고 아**리필 세개 질렀네요 ㅋㅋㅋ 합이 십만원돈 되네요 캬하하하 샴푸만 쓰시는 엄니는 대체 왜 린스를 이렇게 많이 사느냐 잔소리잔소리..동생은 트리트먼트에 집착한다고 뭐라고하지만 ㅋㅋㅋㅋ 일단 좀 더 써보고 계속 비교좀 해봐야겠습다. 혹시 저처럼 LPP종류바꿔가면서 쓰신분이 또 계시면추천좀 더해주세요.ㅎㅎ  
출처 꼬불거리는 내머리내머리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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