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직사로 쏴서 농민 중태에 빠트린 경찰 색출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경찰청장-지방청장-경찰서장 싹 줄줄이 옷 벗기고,
물대포 조종자 잡아서 '살인미수' 혐의로 처벌해야 합니다.
영상보니까 '공무집행중 치상' 따위가 아니라, 물대포를 물총놀이 정도로 인식하고 돋보기로 개미 태우듯이 사람을 죽이려고 한겁니다.

이 정부와 경찰의 자체 진상조사 및 징계에 맡기면 안됩니다.
과잉충성쑈하는 미친놈을 좋아하는게 독재정권이고, 그런놈이 출세하는게 경찰 시스템입니다.
왜놈순사 앞잡이들이 그대로 경찰이 된 뿌리가 어디 안갑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야당과 문대표님이 나서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