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필2나 워록에서 헬기 및 전차 전문이었는데
5처넌짤 배필3사서 해보니 요세는 목걸이수집이 재밌음
원래 현실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이 취민데
그거 하면서도 적군 훚앙을 따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변태적인 성격이
배필3에서도 똑같이 불붙을 줄은 몰랐음
아아~ 고작 일병 나부랭이가 벌써 등짝홀릭이 되었어요.
덕분에 킬뎃안습.
오늘은 적 분대장 주위로 리젠하는 애들 사이로 뛰어들어
한 명 땀.
근데 한 명 따일 때까지 애들이 눈치를 못 챔.
살을 비비면서 들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