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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24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던중2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25 00:57:24
사람마다 몸안에 가득한 감정적인 에너지를 잠재우는듯한가보다.
 보통은 학창시절 그 에너지가 하기싫은 공부를 오기로하고있을때 효과적으로 발생하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 내 에너지는 공부하다  다른곳으로 새나가 괜히 낙서에 열중했나싶다.
성인 된 지금은 우리집 고양이가 내 팔을 붙잡고 허리를 흔들며 에너지를 발산중이다. 
처량하다 난.
여친도 없고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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