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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4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cribe★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5 10:21:56
네이버 댓글들을 보면서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폭력시위다.. 폭동이다.. 다친 분은 안쓰럽지만 시위하다 그런 거니까 어쩔 수 없다니..당신들께는 무엇이 평화입니까맞고도, 억울해도 아무 말 안 하고 있는 게 평화입니까? 평화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본인들은 마치 다 아는 양 넌 모르면 빠지라 말하는 게 평화를 지키는 일입니까?나은 미래를 위해 앞장서는 분들을 빨갱이 폭도라고 말하는 게 진정 평화를지키는 일입니까?북한의 공격에 피해 입은 우리 아들, 딸들은 그리 걱정하시면서 국가권력에 피해 입은 우리 아들, 딸들은 왜 그리 욕만 하십니까.참여 정부는 별거 다 욕하면서 왜 현 정부의 부패는 욕하지 않는 겁니까?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평화는 어떤 것 인지..
당신들의 평화는 진짜 평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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