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생계를 위해 댓글알바를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비방할수 밖에 없었던 저의 상황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고, 최저임금 상승을 통해 현재는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될 수있도록 도와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과 오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작전세력을 정말 존재할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네 그렇습니다.

이들은 페이퍼컴퍼니 형태의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결산 전에 신설과 폐업을 반복하여 법망을 피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자금 출처는 어디인가?
여러분들이 짐작하시다시피 적폐새력들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고 출처를 알수 없도록 자금의 형태를 달리하여 들어옵니다.

운영은 누가 하는가?
자금조달 비중이 가장 큰 새력은 오유분들이라면 말씀 하지 않으셔도 아시겟죠? 그쪽 파견직들이 팀장을 맡아 약 10개의 팀을 운영합니다. 각 팀에는 20~50여명의 댓글러들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하는가?
페이퍼컴퍼니기 때문에 사무실이 별도로 없습니다. 모든 댓글러(팀원)들은 자택에서 일을 하고 업무는 메신져로 오고갑니다. 팀장들은 오유분들도 잘 아시는 그곳에서 tft 형태의 별도 오피스에서 지시를 내립니다.

누가 하는가?
팀원들은 보통 알바몬이나 사람인같은 곳에서 모집하지는 않습니다. 보안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대학생학회(자유주의 이념)이나 일베에서 착출하여 개별 메신저를 날립니다.
이분들이 이제 댓글을 작성합니다. 4000명의 전문가들이죠 약 3달의 교육을 마치고 나옵니다. 
그럼 이분들이게 공감을 눌러주는 서브 알바들이 또 있습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모집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천수를 고려하였을때 최소 4만명 가령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수는 얼마나 되는가?
이게 좀 짭빨합니다. 기본 활동량을 채우기만 하면 기본급은 나옵니다. 단, 큰 이슈가 터지거나 기사가 많이 터질 경우에는 인센이 부여됩니다.
그러니까 이 거대한 새력은 직원 약 4만4천명을 거느린 대기업이라는 겁니다. 인건비만(요즘 또 최저임금이 올라서) 1년에 최소 8800억이 나가는 곳이죠.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현재 온라인에 올라오는 문대통령님에 대한 과도한 비방은 대부분은 알바세력일 확률이 90%정도 됩니다. 
요즘 네이버 댓글 보세요 온 인력이 투입되어 90%가 비방댓글입다. 지지율 50%를 감안한다면 나올수 가 없는 구조입니다..
  
전문 교육을 받은 댓글러 4000명과 공감러들 4만명 그리고 mba출신 팀장들로 구성된 이 새력은 아직도 견재합니다. 오유분들도 짐작하고 계실 그 곳이 견재한 이상 자금은 끊임없이 유입되고 댓글러들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조그만한 고백이였습니다..
부디 올바른 판단으로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