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24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jY
추천 : 4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6/17 16:51:28
저는 25살 여자구요 동생은 중3이에요..
어머니는 암으로 시한부선고 받으셨어요..
동생빼고 아빠랑 저는 사실을 알고있구요....
엄마는 동생에게 그사실을 말하지 말라고만 하셔요..
그렇지만 동생도 엄마를.. 엄마도 동생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제마음은 동생기말고사만 아니면 이야기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어머니말씀이 마음에 걸려요...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가족분들 떠나보낸 오유분들은 어찌행동하셨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미안해요... 이런글 써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