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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꾼 꿈들이 내용이 이상하네요 ㅎㅎ
게시물ID : dream_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닮은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5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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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내용을 얘기할께요.
꿈속에서 잠에서 깻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요.
꼭 사정하기 전에 느낌이였구요, 사람이 했다기보단 귀신이 했다고 생각을 했어요.
일어나려고 하는데 꼭 가위에 눌린거처럼 일어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기어서 침대 밑으로 떨어졌는데 그 순간에 아버지가 저를 죽이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 무서워서 형이 자고있는 방으로 도망쳤구요, 문을 잠갔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
형을 깨워서 아버지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그랬떠니
검은색 우산을 들고 나갔어요. 현관문까지 제가 같이 따라갔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방문에 차 열쇠가 꼽혀있더라구요..
그 차열쇠를 빼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 순간 밖에서 형이 현관문을 나갔을때와 똑같은 옷을 입은 여성분이 들어오더라구요
손을 잡았는데 엄청 차가웠습니다.
이러고 잠에서 깻는데 시간이 새벽3시 20분 정도 됐었습니다.
또 다시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여성분과 성관계를 꼭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있었어요.
제성기를 그 여성분 성기에 넣고나서 잠에서 깻습니다.

여기까지가 꿈 내용입니다.

몇일전에 꾼 꿈은 제가 어느 건물을 올라가는데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 여성분들이 저를 다 유혹하려는 눈빛을 보내고있었어요
무섭지도 않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올라갔구요
그 분중에 한분에 가슴을 제가 만지고 마저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고서 안에 들어갔는데 돈을 지불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현금이 모자른다고 했고요, 그러자 일단 어느 방으로 들어가라고 햇는데..
굉장히 들어가기가 싫었어요...그냥 그방에 들어가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아! 지금 제가 성매매를 하러온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계좌이체를 하면 되지 않겠냐고 얘기를 하고나서 시간을 좀 끌려고 했는데..
잠에서 깻습니다...

다 이번주에 꾼 꿈내용이구요..
꿈에서 깻을땐 좋지도 싫지도 나쁘지도 불쾌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아! 꿈꿨구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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