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때부터 즐겨온 유저입니다.
엘룬 호드에서 쪼렙으로 키우면서
가시협곡골짜기에서 퀘하면서 썰리던 추억이 있어서 다시 하다 보니
어느새 만렙이 되었네요.
정말 와우는 인생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즈 얼라로 복귀했는데 왜 사람들이 얼라라면 아즈샤라로 가라고 하는지 이해하겠습니다.
역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얼라라면 아즈샤라죠.
특히나 사자의 감시터는 강남 NB 못지 않은 핫플레이스네요. ^^
와우 복귀하시는 분들. 꼭 얼라 하시고 아즈샤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