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슈니만(1976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이땐 마스코트라는 개념이 점차 잡혀갈때니까 뭐...
9. 하이디와 하우디(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단풍인들의 썰렁한 말장난을 엿볼 수 있다(...)
8. 베이베이, 징징, 후안후안, 잉잉, 니니(2008년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
저걸 다 합치면 "베이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가 된다고 한다.
으아!!!징징이!!!징징이!!!
7. 발디 (1972년 뮌헨올림픽 마스코트)(올림픽 최초 마스코트)
믿을 수 없게도 닥스훈트라고 한다.
6. 호돌이 (1988년 서울 올림픽 마스코트)
키야아아아아!!!!!주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5. 미샤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마스코트)
다들 잘 모르겠지만 본명이 있는데 "미하일 포타피치 탑티친"이라고 한다. 뭐 이리 길어...
4. 네브와 글리즈(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마스코트인데 아무튼 CBS 기자는 맘에 들었나보다.
3. 비니시우스와 통(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마스코트)
리우올림픽이 남긴 유일한 유산...
근데 솔직히 다들 어드벤쳐 타임 생각했잖아...그치?
2. 샘 (19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마스코트)
엉클 샘의 가호가 느껴진다. 메리카 뻑 예!!!!!!!!!!!
1. 미가, 콰치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미가 귀여워요 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