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가 북한의 편에서겠다고 했다고 한다.

이를두고 좌파니, 민족주의니 하며 서로를 헗뜯고 있다.

이 말싸움과 신경전을 뒤로하고 문듯 생각난것이 

얼마전 본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이다.

과연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고 누굴위한 전쟁이었을까...

결론은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듯이 

그당시 동서 강대국의 돈벌이 굿판이었다.

사상적 태두리를 벗어나 독립의 기쁨으로 순수 무구한 행복을 갖고 있었던 

우리들에게 주어진 강대국의 선물(?)이었다.

자주 독립이 아니었기에..

전세계에 단 하나남은 분단국가..

당연히 세계의 눈은 한국을 주시하게 되어있다.

미국은 왜 남북한을 세계정세의 중심에 두려 할까...

공화당의 부시...

경제적 부와 미래제시의 일환으로 이라크를 점령했던 파렴치한..

그가 이젠 동북아를 넘보고 있다.

거기에 가만이 있을 중국과 일본이 아니기에..

역사왜곡을 통해 미국의 북과의 전쟁시 사라질지도 모를 반만년의 역사의 주인을 자처 하는것이 

아닐까???

무언가 조금씩 맞아 떨어져 간다고 생각지 않나???

우리나라가 전쟁을 하면 득을 보는 나라는 주변국가에 전초기지를 세워야 하는 주변국가들이다.

그러나 외교정치라는 정치적 행보가 뒤따르기에 그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는 모른다.

그래서 역사왜곡을 시작한것은 아닐까???

만약 통일이 된다면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 돌려 줘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이참에 미국과 야합해 한반도를 나누어 갖기 위함이 아닐까??

고구려왜곡을 통해 중국이 북한을..

백제 그리고 독도 울릉도 왜곡을 통해 일본이 남한을...

전쟁후 재생능력을 키워준다는 빌미로..향후 10년간 

남북한 통치 미국..















설마 이런건 아니것지???

소설로 함 써볼까???

그 속에 살아 숨쉬는 백의 민족!!!!!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의 한민족이 하나의 뜻으로 뭉쳐

그들을 (미.중.일)을 점령하는 시나리오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