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신이나 5공6공 때와 같이
언론을 앞세워 과잉진압이 아닌 폭도들로 몰아세우고 국민의 눈을멀게해 박수를 받으며
폭도진압 이라는 명분으로 이젠 다잡아갈것 같다.
진짜 이나라가 거꾸로 가고있다.
아는사람만 아는 현실이 너무도 싫다.
우린 어제 분명히 보았다.
경찰의 만행 과 누군지도 모르는 거짓 선동꾼을 보았다.
밖에선 물대포를 쏘고 안에서는 뿌락지가 설처댓다.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과거 민주항쟁시절 처럼 허위 보도를 일삼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는 절대 알아서는 안된다는듯 국민의 눈과귀를 가리고 있다.
여기서 분명한건 지금 이나라는 미쳐가고 있다.
차라리 이럴바에야 그들이 말하는 폭도가 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