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 어린시절 골목길에서 느끼지던 이웃의정.(응답하라1988)
게시물ID : drama_30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디가아파요
추천 : 15
조회수 : 1515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11/15 21:18:29
옵션
  • 창작글
요번 응답하라는

전두작에서는 그당시의 느끼던 문화들로 감수성을 자극했다면

이번 응팔은 나 어린시절 동네 골목길에서 느끼던 이웃의정으로 감수성을 자극해주네요.

어린시절 골목어귀에서 부침개냄새나면 밥상에 부침개가 올라왔었죠.

어느집에서하는지는 부침개 간으로 맞혔던...

누구네집은 짜다니 누구네집은 싱겁다던지 참 그간으로 맞히는 맛도 있었더랬죠.

어린시절의 그 골목골목 느껴지던 추억 이 묻어있는 드라마.

뭐 드라마상인지 나어린시절보다 잘사는 모습이지만...

기분좋은 추억여행 응팔!!
출처 나 어린시절 골목마다 느껴지던 이웃정!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