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를 휘두르다가 한쪽발이 선을 밟았다가 선을 벗어난것처럼 보이는데....

처음엔 타석선 안에 있다가 나중에 한쪽발이 벗어난건 문제가 되지 않나요....

아닌가....규정 참 애매하네요.

그나저나 홍성흔 선수외에 이정식선수도 골절입니다. 진갑용 선수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정식선수 부상은 삼성에게 타격이 크네요. 물론 롯데만큼은 아니지만요...

이정식 선수도 이번시즌 끝인데 아직 네이버 뉴스는 홍성흔 선수 이야기만 나오네요.

김태완 선수는 이제 좀 앞에서 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