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어른입니다
의경선택도 본인
명령의 복종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어른이 되었다면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셔야지요.
그들의 의경지원에 우리는 욕을 하면 안되며 권리도 없습니다.
허나 그들의 행위에 대한 결과에 대해선 욕을 해도 되겠지요.
의경 전역하신 분들은 후배들을 보며 안타깝고 아쉬운것은 알고있지요
허나 그들과 여러분의 차이는 전역하기 전에 이런 큰 결정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냐 없냐의 차이이며
그들은 큰결정 속에서 명령복종을 선택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였다면 같은 결정을 할수 있고, 본인의 신념에 따라 다른 결정을 할 수도 있었겠지요.
지금 의경들은 참 불쌍한게 맞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으니까요.
허나 그 불쌍함으로 선택에 대한 책임을 면할수는 없습니다.
의경지원 가지고 뭐라 함은 비난인거 같습니다.
그또한 선택이며 그 길이 이와같은 상황을 만들 일방 통행이 아니니까요.
소신있게 민중을 위해 배려해주고 치안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였던 분들이 있으니까요.
말이 길었습니다.
의경 지원에 대해 의견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