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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한당이 손의원 사건 끝무렵 물은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25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사타
추천 : 7
조회수 : 14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1/17 1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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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정말로 저 김.혜.교.라는 워딩 떠올린답시고 
참전이 늦었다고 봅니다.

다시말하지만 농담아닙니다.
대중에게 쉽고 유머러스한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게 확산에 도움이 되죠(성공사례 : 다스는 누구겁니까, 자승자박사례 : 제가 MB아바탑니까?)
그래서 저 워딩 생각해낸다고 변호사니 판사니 했던 애들 모여서 머리맞대고 통빡좀 굴렸겠죠.

이제 맨날 틀리는 제 예상으론
SBS가 분명 저 워딩 그대로 따다가 공중파에서 뿌립니다.
그렇다면
의혹은 모르겠고 확산이나 되라는 뜻이겠죠.
그때에 SBS의 명운이 결정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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