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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총체적 난국이네요...
게시물ID : gomin_154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존이필수:O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6 02:38:41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 입주 후 일년까진 같은층 소음은 잘 못 듣고 살다가 최근에 주변에 고층빌라를 많이 지은탓인지 소음이 상상초월로 들려요..
최근 1~2달 전부터 불금이나 주말에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옆집의 신음소리...
예예~~저도 성인이니 이해했답니다..근데 오늘은...ㅎㅎㅎ
지금까지 들리네요...게다가 지금 이시간에 세탁기도위아래 어딘가에서 돌립니다ㅜㅜ
잠귀도 예민한편이라 짜증납니다ㅜㅜ

외로운 솔로라 짜증난건 아..아닙니다!!! 
출처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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