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평소에 티내고 동조하진 않았지만
맞아 우린 오징어야 이러고 있었거든요???????
아놔 근데 요근래 2번이나 버스랑 지하철에서 오유인 봤는데
둘다 훈남이었음 ㅡㅡ
한분은 20대후반의 덩치있으시고 동글동글 귀여운 훈남
한분은 학생같은데 완전 뿔테에 패게에 자주 오늘코디 올릴거같은 초훈남
와나 내가 썽이 나나 안나나????????
그리고 나한테 이 오유 소개해준 애도 개울트라훈남이었고
베오베만 들락거리는 아는 지인도 이동욱닮은 훈남임 ㅡㅡㅋ
훈남오유인들........... 정말 배신감 드네요;;;;;;;;;;;;